왜 필요한가
한 문제에 2시간을 쓰면 학습량이 줄고, 감정만 남습니다.
시간 상자는 “언제 멈추고 무엇을 바꿀지”를 미리 정하는 규칙입니다.
추천 상자 (초급)
- 0–10분: 읽기·예제 추적·의사코드
- 10–25분: 구현·첫 채점
- 25–40분: 실패 케이스 분류(형식/경계/로직) 후 수정 2회
- 40분+: 배우기/원리 1개 읽고 다른 쉬운 문제로 전환. 원래 문제는 북마크
전환 트리거
- 같은 실제값이 3번 반복
- 예제조차 손으로 안 맞음
- 화가 나서 코드를 통째로 지우고 싶음
이때는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정보가 부족한 상태입니다.
한 줄
> 막히면 더 짜지 말고, 읽기·추적·다른 문제로 상자를 바꿔라.
기록
북마크해 둔 문제는 다음날 25분 상자로 다시 엽니다.
같은 날 두 번째 시도는 의사코드만 다시 쓰고 구현은 짧게.
연속일에 집착해 억지로 통과만 노리면 약한 기법이 쌓입니다.
읽기 1 + 문제 1이 더 튼튼합니다.
25분 상자 예시
| 분 | 할 일 |
|---|---|
| 0–5 | 입출력·제약 읽기 · 예제 손으로 |
| 5–15 | 의사코드 · 자료구조 선택 |
| 15–25 | 구현 · 한 케이스만 채점 |
막히면 상자 종료. 힌트 카드 1개만 연 뒤, 다음 날 같은 문제로 돌아옵니다.
한 줄
> 시간 상자로 끊고, 읽기 1 + 문제 1을 루틴으로.
피하기
- 한 문제에 2시간 붙잡기
- 힌트·풀이를 연달아 열고 “통과만”
- 읽기 없이 문제만 연속
상자 밖 시간은 복습(어제 읽은 레슨 다시 열기)에 씁니다.
타이머 앱이나 모래시계로 상자를 눈에 보이게 두면 지키는 확률이 올라갑니다.
더 깊게
읽은 뒤 연습장에서 예제 코드를 한 번 타이핑해 보세요. 눈으로만 보면 하루 뒤 사라집니다.
관련 원리 카드와 문제 태그로 바로 이어서 풀면, 문법·패턴이 한 묶음으로 남습니다.
막히면 30분 규칙: 입력을 로그로 확인 → 기대/실제 한 줄 비교 → 그래도 안 되면 배우기 레슨으로 잠시 복귀.